[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정보문화센터가 휴가철을 맞아 군 산하 공직자들이 책 읽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공직자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정보와 교양을 쌓는 동시에 독서 감상문 공모를 통해 공직자들의 독서의욕을 한층 높이고자 개최될 이 대회는 이날 막을 올려 독서의 달인 오는 9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공모한 작품에 한해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총 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정례조회시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추천도서들은 문학, 역사·철학, 예술·문화,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50권을 엄선했으며, 정보문화센터 영암·삼호도서관에 비치돼 있다.
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군 산하 공직자들이 여행길의 동반자로서 책을 벗 삼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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