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 77곳 129개 사업 지원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가 지역내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30억원을 지역내 학교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모집전형에 대비한 교과·논술활동반 ▲입시컨설팅을 실시하는 '고등학교 방과 후 학력증진 특별반'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위기학생지원 및 wee센터' 등 교육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77곳에서 신청한 129개 사업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업공모를 실시했고, 지난 19일 129개사업 30억원의 지원을 확정했다. 오는 3월 새학기를 앞두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이달 중 심의를 실시했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각 학교를 방문해 1대 1 토론식 예비심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교육경비 보조금은 학력을 신장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만큼 중랑구 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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