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스 무용단, 휠체어 댄스 펼친다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4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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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대립大 아트홀서 19일 정기공연 열어

스텝 에어로빅·한국 무용 '진풍정'도 선보여


[시민일보]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사장 임인선 대림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대림대학교 홍지관 대림 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는 해적의 3장 '파샤의 정원',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학부모들과 대림대학교 사회체육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탭 에어로빅 공연, 한국무용 ‘진풍정'이다.


초청공연으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정기공연 6회를 축하하기 위해 성우 배한성씨가 사회로 나오며 안양시 합창단, 휠체어 댄스, 샌드아트의 공연을 한다.


한편 대림대학교 장애아동 무용체육교실을 모체로 2007년 3월21일 창단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공연예술의 하나인 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장애아동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영역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는 국내 최초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무용단체다.


무용단은 노인, 환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펼치면서 ‘문화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예술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실천적 공연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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