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와 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대표 이상봉)이 경기불황과 부동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거리 활성화를 위해 광명 가구문화의 거리에서 ‘2013년 가을 신바람 가구 큰잔치’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4~23일 열흘 동안 열리며, 광명사거리에서 개봉교까지 광명동 지역의 33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20~60% 할인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에 키다리 피에로 마임공연, 엿장수 품바타령 등 이벤트와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비, 이벤트 비용 등 총 1500만원의 행사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가구 거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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