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에 희망 주는 오산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3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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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1단게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오는 15일 모집

[시민일보]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15~22일 '2014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함에 따라 경기침체기에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실업해소를 위해 내년 1월2일~4월8일 실시되는 '2014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력 청년 미취업자에게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 실직자에게는 공공분야의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에 따라 생계보장과 실업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시민으로 재산 1억3500만원 미만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현재 실업급여수급권자, 동일 가구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직전 단계 사업중도포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사업참여자 가운데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1일 5시간 기준 2만6050원의 임금과 별도 교통·간식비 2500원이 지급된다.

한편 '2014년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존 65세 미만의 주당 근무시간 축소(기존 28시간에서 25시간)와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기존 4860원에서 5210원) 등이 있다.

기타 공공근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031-8036-7582)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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