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 광명종합터미널 개장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2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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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공항버스 하루 64회 운행… 속초·화성·당진도 오고 가
▲ 광명종합터미널(주)는 터미널 개장식 비용을 절감해 불우한 이웃에게 쌀을 전달해 달라며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전달했다.

[시민일보]KTX광명역 인근에 경기 광명시민의 숙원 사업이던 광명종합터미널이 완공돼 12일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광명종합터미널(주)는 광명시 소하동163-3의 7만6216㎡의 부지에 96억원을 들여 연면적 6527㎡, 지하 1층, 지상 2층의 맘모스형 초현대식 건물을 지난해 2월 착공, 지난달 30일 준공해 12일 개장했다.


지하 1층은 기계 및 전기시설, 승용차 4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상 1층은 대합실, 매표소, 여객시설, 버스 19대 승차장, 일반차량 42대 주차면이 있고, 지상 2층은 사무실과 휴게실 등을 갖췄다.


개장식과 함께 속초, 강릉과 오산, 화성, 동탄, 발안, 청주, 당진, 서산, 태안, 전주 등 시외버스를 하루 20회 운행한다.


또 인천공항·김포공항을 잇는 공항버스도 하루 64회 운행하며 KTX와도 시간을 연결해 운행한다.


한편 이날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정용연 시의회의장,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했다.


특히 터미널 측은 개장식 행사 비용을 절감해 쌀 20kg들이 130포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광명시에 전달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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