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토론대회 1위 '안양외고'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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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최

[시민일보]안양시가 청소년들의 자발적 정책참여 기회 제공과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해 지난 2일 시청에서 개최한 ‘2013 청소년 토론대회에서 안양외고팀이 1위를 차지했다.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인1팀, 총 16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두가지 주제를 갖고 찬반토론을 벌여 승리한 팀들이 올라가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시작 바로 전에야 제비뽑기를 통해 찬·반팀이 결정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순발력과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통한 팀워크가 요구되었다.


토론은 찬반논쟁을 펼쳐 최종발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청 청사내 3개소 토론장은 후끈한 토론의 열기로 토요일 오후를 달구었다.


준결승전까지 각 토론실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참가자 전원이 참관하는 가운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안양외고(이아연, 최지혜, 박하진)와 신성고등학교(이운, 노민수, 정웅재)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열전을 펼쳤으며, 대회결과 안양외고(이아연, 최지혜, 박하진)팀이 최종 승리팀이 돼 안양시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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