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박달하수 처리장 지하화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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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친환경 휴게공간으로

[시민일보] KTX광명역세권에 박달하수처리장이 지하화되면서 지상에 19만㎡ 규모의 친환경 휴게공간이 확보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환경공단이 총공사비 3280억원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76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비,도비,시비로 완공하게 되는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으로 지난 9년 동안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오는 12월 착공해 2017년 1월 완공한다.


시는 또 이같은 지하화사업이 끝나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1971㎾/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의 메탄가스로 5400여 가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간 4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2억8000만원 이상의 탄소 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하 하수처리장에는 방류 수질 준수를 위한 첨단 고도처리시설과 안양천 수질 향상은 물론 매립지에 의존하던 하수찌꺼기도 현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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