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공동 주최해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3 행복드림 일자리박람회’가 대성황을 이루며 성료됐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현장채용 33명과 제2차 면접 172명 등 모두 205명의 구직자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제2차 면접자는 11월 중에 채용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광명시와 인접한 금천구, 구로구 등에 있는 중소기업 61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일자리를 선보였으며, 2000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을 보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자세로 오는 2014년 분기별로 청년층, 중ㆍ장년층, 여성ㆍ노인층, 취약계층에 대한 중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 인근에 있는 금천, 구로구 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구인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양기대 시장은 “유망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업체에 취업해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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