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따고... 두부 만들고... 농촌을 만지고 배우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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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기센터, 초등생 농촌 체험프로그램 인기
▲ 학생들이 농촌교육장에서 벼 홀태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초등학교 체험학습을 농촌 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학교교육과 연계, 농촌생활에서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 광주시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농촌체험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통해 선정된 8개 초등학교와 광주시 지역내 5개 체험농장(마을)에 체험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촌 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 운영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 농촌교육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배 수확, 활쏘기, 어린이난타, 레일썰매, 벼 홀태, 전통놀이 체험 및 토끼 먹이주기, 두부 만들기 등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체험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해 학교교육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장·교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농장을 홍보해 지역내 및 수도권의 많은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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