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민족 고유명절을 앞두고 불량성수식품 제조·유통 근절에 나서고 있다.
민·관합동으로 2개반 6명을 편성, 오는 17일까지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와 불법 유통·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성수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추석성수식품 판매 대형마트 8곳과 지역내 전통시장으로 위생지도점검 및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부패·변질 식품 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무허가제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부패·변질 식품 등 불량식품의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법에 의거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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