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양주시 초중고 우수교원 34명(교감 24명,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내 각급 학교의 우수교원에게 선진교육시설 및 제도를 연찬할 기회를 부여하고, 교육자로서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국은 중국으로 심양·환인·집안 지역을 방문해 광개토대왕비 등 고구려 유적지 탐방과 조선족 학교방문, 연수 종합평가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국의 교육정책 사례조사, 효율적 교육정책 도입방안 강구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연구과제 결과는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내 각급 학교에 배부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자들의 열의가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우수교원 해외연수’같은 우수 교육자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교육자들에게 동기부여 기회 제공으로 교육환경 향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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