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박상구)가 3일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시 강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장래 사회 역군으로 성장하게 될 청소년들에게 학창시절부터 개인의 소질이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고, 영구임대주택이 밀집돼 있는 강서구에 공동주택 전기료의 시비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이연구 의원, 임명호 공인회계사, 박성주 공인회계사, 권혁창 세무사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들이 선임됐다.
선임된 위원들은 내달 실시되는 결산검사 기간 동안 지난 해 집행된 예산을 조사, 분석해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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