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방에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전북서해안과 남해안 일부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지역 일강수량은 순천 102.0㎜, 보령 49.5㎜, 합천 49.5㎜, 창원 46.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청남도와 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수량의 지역적인 차이가 크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5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 남부지방(경상북도 제외), 제주도 30~70㎜ (많은 곳 남해안, 제주도산간 100㎜ 이상), 경기남동부, 강원도, 경상북도, 울릉도·독도 10~50㎜, 서울·경기도(경기남동부 제외) 5~10㎜ 등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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