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디지털 미디어보드 가동 5시간 단축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8-08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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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낮12시~오후5시 가동 중단

[시민일보]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환율 광고판인 디지털 미디어보드의 가동시간을 일일 5시간 단축 운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8월말까지 평일 오전7시~오후10시까지 운용해왔던 환율 광고판인 디지털 미디어보드를 낮12시~오후5시까지 자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5월부터 관용차량 550대에 대해 차량5부제 시행 ▲본점 영업부에 설치돼 있는 자동회전문 기존 대비 2시간30분 단축 운용 ▲낮12시부터 50분간 본점 사무실 일괄 소등 ▲실내 냉방 적정온도 26도 이상 유지 ▲창가나 공실의 전구 조도를 측정해 기준치 이상시 전구 제거 ▲3층 이내 이동시 비상계단 이용 권고 ▲업무 집중시간 일부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외환은행 이기원 사무지원부장은 "이번 외환은행의 작은 에너지 절약 활동이 관심있는 기업들로 하여금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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