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도입
[시민일보]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에코마일리지를 공동주택 관리비에서 차감하는 '에코마일리지 공동주택 관리비 자동 차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8월말까지 관리비 고지업체와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에코마일리지는 친환경제품,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카드마일리지(에코마일리지카드 소지자인 경우)에 사용돼 왔다.
관리비 차감 서비스는 희망자에 한해 제공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해 인센티브 수령회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차감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에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전체 가수의 40%인 144만가구(444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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