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착한 기업 위해 팔 걷어 부치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4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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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홈플러스 방학점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2012년 도봉구 사회적기업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주)늘사랑회디엔씨, (주)세상을 움직이는 힘, (사)한국종이접기저작권협회, 신우푸디스(주), 함꿈월드, 메디컬아카데미(주) 등 6개의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목화송이, 에듀케어공동체 등 2개의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행사 당일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 홍보한다. 홈플러스 방학점은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의 판매와 홍보행사라는 판단으로 홈플러스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를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유통할인점 홈플러스는 사회공헌활동의 기회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은 자신의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 행사가 시발점이 되어 계속적인 상호협력의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우선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 구청 직거래 장터 개장 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부스 설치, 중소기업 상품전시장에 사회적기업 제품이 입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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