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개발ㆍ재건축 소송전 사전에 막는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3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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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관련자 대상
관련법령해설등 현장실무 교육
[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31일 오후 1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12년 상반기 정비사업 관련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용인지역내 정비사업 조합, 정비업체 등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업무처리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교육은 정비사업구역의 조합원, 정비사업 관련자 및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 중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정비사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법령 해설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소송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교육은 도시정비사업의 전문가인 대학교수와 전문 변호사가 나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법령해석, 새로 도입되는 제도, 분쟁발생·예방에 대한 대책 등 정비사업에 필수적인 법률지식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시행주체인 조합원의 전문지식 습득 및 역량이 강화되어 시민중심의 정비사업 실현에 기여하고, 법률지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와 변경된 정책 등에 대해 정비사업구역에 재빠르게 적용시켜 시민이 중심이 되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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