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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컴백한 '댄싱 퀸' 김완선(42)이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22)과 손잡고 디지털 싱글 '비 콰이어트(Be Quiet)'를 25일 발표했다.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용준형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28·이호양)와 함께 작사·작곡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랩이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랩 피처링까지 맡은 용준형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앞서 용준형은 그룹 'H.O.T' 출신 장우혁(33)의 '시간이 멈춘 날'의 멜로디를 만드는 등 작곡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4월 싱글 '슈퍼 러브'로 긴 공백을 깼다. 1986년 열일곱살 때 '오늘밤'으로 데뷔, '지난 이야기'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등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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