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방범용CCTV 관제센터 노현석 요원, 서울시장 감사장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1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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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성추행범 '안심이'앱이 잡았다
▲ 지난 26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서 노현석 관제요원(가운데)이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방범용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으로 근무하는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노현석 요원이 서울시 여성안심 ‘안심이 앱’을 통한 긴급신고에 신속·정확히 대처해 공연음란 피의자를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감사장'을 받았다.


30일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노 요원은 지난 6월10일 자정 무렵 귀갓길 여성의 위험을 알리는 안심이 앱 긴급신고를 신속하게 접수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공연음란(성기 노출) 피의자의 인상착의 및 도주경로를 관제센터 상주 경찰관을 통해 현장주변 순찰차에 무전 전파했고, 신고가 접수된 지 10분 만에 검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느 지자체의 관제요원과 비교해도 자부심과 능력면에서 손색이 없는 우리구 방범용CCTV 관제요원들과 함께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맘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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