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CCTV 비상벨 572개 일제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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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까지 완료
결함 발견땐 즉시 수리·교체

▲ 22일 점검에 나선 CCTV 비상벨 점검조원이 비상벨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비상벨’을 일제 점검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 설치된 CCTV 비상벨은 ▲방범용 401개 ▲어린이보호용 94개 ▲공원 55개 ▲쓰레기무단투기단속용 18개 ▲불법주정차단속용 3개 등 총 572개에 달한다.

통합관제센터지원팀 및 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 직원 5명으로 편성된 점검조(2개조)는 오는 8월2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지역내에 설치된 모든 CCTV 비상벨을 점검한다.

점검조는 ▲비상벨 스위치 정상작동 여부 ▲양방향 통신(음질·잡음 등) 이상 유무 ▲비상벨 설치 위치 적정성 ▲비상벨 노후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비상벨에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수리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정하거나 노후한 비상벨은 이전 또는 교체 설치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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