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벗봉사등 행복전달 사업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0월31일까지 ‘행복IN 해충OUT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행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주민교양 강좌·사회공헌 사업 등을 진행한다.
우선 구는 17~22일 지역내 사립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방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후원기업인 도시마을협동조합이 약품 제공과 공개수업 강의를 열고, 종로행복드림이끄미 및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노인 말벗해주기 등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행복전달사업도 동시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위생적인 환경은 주민행복 실현에 있어서 기본적 요소다. 해충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방제 봉사를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제 교양 강좌’를 꾸준히 열어 종로구민 모두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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