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회·회당 40분간 운영
주기적 수질검사·소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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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과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8월 말까지 지역내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이마트 앞 바닥분수(고덕로 359) ▲암사 소공원(암사동 518-1) ▲샛마을 근린공원(명일동 288) ▲둔촌어린이공원(둔촌동 79-4) ▲볕우물 어린이공원(암사동 453-8) ▲고덕천 물놀이장(상일동 108-13) ▲성심 어린이공원(길동 386-1) ▲게내수변공원 1호(강일동 703) ▲달님 어린이공원(길동 405-21) ▲게내수변공원 2호(상일동 479) ▲게내 어린이공원(상일동 278)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어린이공원(고덕동 691-2) ▲천일 어린이공원(천호동 221-3)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광장(고덕동 690-2) 총 14곳이다.
대표적인 물놀이 수경시설인 성심어린이공원과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어린이공원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한 15일마다 주기적인 수질검사 및 살균소독 작업을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수경시설은 1일 3회(오후 1·3·5시)로 회당 40분간 운영하며,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어린이공원의 경우 주말(오후 1·3시)에만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새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고덕천 물놀이장은 도심속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1일 3회(낮 12시, 오후 2·4시) 회당 90분이다.
수경시설 가동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며 여름을 즐겨보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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