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9 서초구 주차실태조사’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6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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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정책 수립 및 주차환경 개선
7.1.~8월 말, 주차실태조사원이 관내 주차장의 시설현황과 이용실태 조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9 서초구 주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주차시설 현황 및 주차이용실태를 파악한다.

주차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라 3년주기로 실시하는 조사로, 정확하고 실증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주차정책 수립, 집행 등에 활용하여 구민에게 다양한 주차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지난 1일 본격적으로 착수한 본 조사는 8월말까지 약 2개월 간 서초구 관내 주차시설현황과 주차이용실태를 파악한다.

주차시설현황조사는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모든 주차장(노상, 노외, 건축물부설)을 대상으로 소재지, 규모, 주차요금, 운영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해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조사하며, 주차이용실태조사는 도로에 주·정차되어 있는 모든 차량(이륜자동차 포함)의 주·정차 위치, 적법·불법 여부, 차종 등에 대해 조사한다.

구는 지난 2016년에도 주차실태조사를 실시, 서초구 전 지역의 주차시설 및 수급률을 파악하여 방배1동 공영주차장 건립, 방배사이길 포켓주차장 조성 등에 활용한 바 있다.

이번 주차실태조사를 통한 실증적 자료를 토대로 구는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정책을 새로이 수립하고, 주차난 해소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본 조사가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직접 건축물에 방문하여 주차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 및 면접조사를 병행하니, 조사원 방문 시 다소 번거롭더라도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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