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재중·유천·준수)가 경제 한류 알리기에 나선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권병하)의 홍보대사가 됐다. 18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월드옥타 30주년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축하 공연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70) 대통령과 최중경(55) 지식경제부 장관, 자치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 측은 “JYJ는 앨범 ‘더 비기닝’을 통해 중국과 태국,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한류가수로 인식된 만큼 경제 한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월드옥타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단일 한국상인 단체 중 최대 규모다. 61개국 113개 지회에 6200명의 정회원, 차세대 회원 8400명 등 총 1만4600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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