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야인’ 임재범(48·사진)이 한달여 만에 다시 방송되는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가세할 전망이다.
‘나는 가수다’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협의 중이다. 녹화날(18일)에 합류할는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달 20일 가수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으로 김영희(51) PD가 사퇴한 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담당 신정수(41) PD를 투입, 재정비했다.
노래 잘하는 가수 7명이 미션 곡을 받아 경연, 한 명을 탈락시키는 형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개그맨 7인이 가수들의 매니저로 나오는 것도 같다. 세부 규칙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소라(42), 윤도현(39), 박정현(35), 김범수(32) 등 기존의 가수 4명은 그대로 출연한다.
그러나 초기 백지영(35)은 5월 발표 예정인 앨범 작업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앞서 김건모는 자진하차, 정엽(34)은 2차 경연에서 탈락한 바 있다.
새로 참여할 가수 3명 중 1명은 김연우(40)로 확정됐다. 임재범을 비롯한 나머지 2명은 섭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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