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부터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 본격 추진에 나선다.
친환경 등급제란 환경부가 정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동차를 1~5단계로 구분하고, 등급에 따라 혜택이나 운행 제한 등의 불이익을 적용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자동차 친환경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1등급 차량으로는 전기차와 수소차가 해당되며 구청에서 차량 등록시 친환경 1등급 표시 라벨을 신청, 발급받아 부착할 수 있다. 표시 라벨을 부착한 차량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혼잡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5등급 차량은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에 따라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행 제한을 받게 된다.
인공지능(AI)시스템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통한 상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달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지하철역, 아파트 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등급제의 필요성과 친환경 1등급 라벨 부착을 상시 홍보 중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친환경등급제는 친환경차 선택이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속 실천방법의 하나”라며 “주민의 관심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친환경 자동차 이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등급제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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