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올림픽아드서 수원 천일초교 29명 입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2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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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G20정상회의 개최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수원 천일초교(교장. 장덕진)가 혁신적인 교육 활동으로 다시 한번 창의성 교육 으뜸학교를 인정받았다.
이 학교는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창의력올림피아드 겸 세계대회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참가 5팀 29명 전원이 입상해 단위학교사상 최다입상기록을 세웠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68개팀이 초중고별 5개과제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천일초는 은상 2, 동상 2, 장려상 1팀 외에 특별한 창의성을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다빈치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중 3개 팀은 오는 5월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미국 50개주 대표 및 세계 30여개국 대표들과 창의력을 겨루게 된다.
5개팀을 모두 지도한 이철규 교사(남, 49세)는 “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제이해부터 해결까지 워낙 까다로워 감히 도전조차 하기 어려운 대회”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원도 다니지 않고 매일 모여 스스로 과제를 해결한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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