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에 대한 개발이 절실하다는 주민들의 청원이 제기됐다.
굴업도 주민 480명은 '굴업도 오션파크 복합관광단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는 청원'을 인천시의회에 제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은 절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은 청원을 통해 "그동안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난해 6월 사업이 취하됐다"며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건으로 옹진 도서는 안보 불안지역으로 인식돼 관광객이 60%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이상 아무런 대안도 없이 무책임한 환경단체 의견 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주민들의 요구를 시의회가 받아들일 것"을 주문하고 "굴업도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또 "굴업도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3900억원이 투입돼 645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으며 소득유발효과는 139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고용효과는 물론 덕적도 인근 숙박지나 음식, 연수시설 등의 서비스업종의 간접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NI레저산업㈜은 사업비 3910억원 들여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일원 172만㎡에 골프장과 요트장, 관광호텔, 씨푸드스트리트, 수영장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Ocean Park)을 추진하려던 사업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