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이하 전세아파트 급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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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만 3202가구… 9%↓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1억원 이하 아파트 전세물량이 전년에 비해 약 9% 줄었다.
2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월 인천지역 1억원 이하 아파트 전세물량은 21만3202가구로 전년 동월(23만4249가구) 대비 2만1047가구(-8.98%) 감소했다.
특히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 구 가운데 중구만 늘었고 연수구 등 4개구는 10% 이상, 계양구 등 4개구는 10% 이하로 줄었다.
지역별로 연수구(2만108가구)가 가장 많은 -15.52%(3695가구)줄었고 다음으로 부평구(3만392가구)가 -13.53%(4754가구), 남동구(3만2397가구)가 -12.00%(4419가구), 동구(8213가구) -10.70%(984가구) 감소했다.
남구와 계양구는 -7.65%(2065가구), -7.08%(2951가구) 각각 감소했고 서구는 -5.65%(2829가구), 강화군은 -1.41%(24가구) 줄었다. 반면 중구는 7.66%(674가구) 증가했다.
한편 서울지역의 1억원 이하 전세물량은 9만8889가구로 전년 동월(12만4340가구) 대비 -20.47%(2만5451가구), 경기도는 10만4990가구 감소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인천지역이 서울, 경기도에 비해 감소량이 적은것은 송도와 청라, 논현지구 등에서 2만여 가구가 입주해 전세값 상승이 타 지역에 비해 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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