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1억원 이하 아파트 전세물량이 전년에 비해 약 9% 줄었다.
2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월 인천지역 1억원 이하 아파트 전세물량은 21만3202가구로 전년 동월(23만4249가구) 대비 2만1047가구(-8.98%) 감소했다.
특히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 구 가운데 중구만 늘었고 연수구 등 4개구는 10% 이상, 계양구 등 4개구는 10% 이하로 줄었다.
지역별로 연수구(2만108가구)가 가장 많은 -15.52%(3695가구)줄었고 다음으로 부평구(3만392가구)가 -13.53%(4754가구), 남동구(3만2397가구)가 -12.00%(4419가구), 동구(8213가구) -10.70%(984가구) 감소했다.
남구와 계양구는 -7.65%(2065가구), -7.08%(2951가구) 각각 감소했고 서구는 -5.65%(2829가구), 강화군은 -1.41%(24가구) 줄었다. 반면 중구는 7.66%(674가구) 증가했다.
한편 서울지역의 1억원 이하 전세물량은 9만8889가구로 전년 동월(12만4340가구) 대비 -20.47%(2만5451가구), 경기도는 10만4990가구 감소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인천지역이 서울, 경기도에 비해 감소량이 적은것은 송도와 청라, 논현지구 등에서 2만여 가구가 입주해 전세값 상승이 타 지역에 비해 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