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재단 설립 본격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7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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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병원등 참여 발기인대회ㆍ설명회 개최
AG대비 6개국어 의료관광전용 홈피 구축
[시민일보] 인천시가 추진하는 의료관광재단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최근 인천의료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 초대 이사장인 신동근 정무부시장이 발기인 대표를 맡고 박준용 시 보건사회국장, 이강호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길종 인천관광공사 사장, 정영호 인천병원협회장 등 임원진 총 9인이 설립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인하대부속병원을 비롯해 인천사랑병원, 길병원 등 27개 의료기관과 대학, 유관기관 및 유치업체 등 38개 기관이 실무협의회를 구성한다.
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 등 외국인 관광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의료관광 사업이 미래의 블루오션 영역으로 부상함에 따라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의료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2011년 3,000명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2만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2,800억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6개국어로 서비스되는 의료관광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국내·외 홍보매체로 활용하며 해외환자 유치 팸투어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선도 및 특화전문의료기관을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다문화 가장 코디네이터 양성해 일선 의료기관에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이 쉬운 컴팩스마트시티 등에 인천 의료관광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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