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4공구<상업ㆍ업무용지> 51필지 내달 매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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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내 상업·업무용지를 공개 매각한다.
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4공구내에 판매, 운동, 숙박, 1.2종 근생. 의료,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의 건축이 가능한 상업·업무용지 51필지(10만3000㎡)를 3월중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지하철 인천대역 및 롯데백화점 예정부지와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서 인근에 인천대학교 및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이 조성돼 있어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장 노른자지역에 위치해 있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883㎡~1만2412㎡며, 매각예정가격은 28억4700만원에서 557억9500만원의 다양한 필지로 구성돼 있다. 필지에 따라 판매, 운동, 숙박, 1.2종 근생. 의료, 교육연구 및 업무시설의 건축이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에 매각조건을 최종확정하고 3월중순 경제청 홈페이지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입찰시스템(On-bid)을 통해 매각공고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On-bid)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내에 입찰보증금(매각예정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매각토지는 2014년 이전에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일반인이 매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토지임에 따라 희소성은 물론 입지 및 가격면에서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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