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미래 설계 기회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7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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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시민일보]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비전 수립을 목적으로 오는 3월12일부터 4월2일까지 관내 초등 5~6학년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비전 네비게이션-꿈은 이뤄진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과제를 통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삶의 로드맵을 작성해보고 비전의 필요성을 인식해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노하우와 내 안의 진정한 나, 내가 꿈꾸는 세상 등을 통해 현실 속의 나를 깨닫고 미래에 대한 가상일기 쓰기, 미래스케치,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내 삶의 메인 프로젝트를 구상해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미래비전을 부모와 비전 코치로 구성된 대중 앞에서 비전 선포식을 통해 비전 공유 및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도 열린다.
동구청소년수련관 윤승일 신부는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이 비전 형성을 통해 실행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와 비전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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