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촌 테마마을 조성 잰걸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2-1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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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상품 등 수익창출 가능한 5곳 뽑아 2억씩 지원

안성시가 오는 21일까지 '2011 테마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내 산재되어 있는 농촌 전통 자원을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테마마을 선정을 위해 ‘2011년 테마마을 조성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한 것에 따른 후속절차다.
테마마을 조성사업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신청마을 대표자 교육을 실시하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5개마을을 선정하며 각 마을별 2억원씩 지원된다.
시는 체험상품, 특화사업을 통한 경제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테마마을 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마을내 조직이 구성되어 있어야 하며, 사업에 대한 대표자의 의지가 확고하고, 마을 주민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마을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테마마을 조성후 운영비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이 있는 마을로 총 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테마마을 추진위원회 명단, 전체세대의 30%이상 마을 주민 동의서, 사업비의 20% 자부담 금액 증명서를 첨부해 시 문화체육관광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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