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과(과장 전종옥)는 경기공동모금회에 각 부서에서 모은 종이컵 매각대금 568,900원을 안산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공공기관 "1회용 종이컵 모으기 운동"에 따른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 소속부서를 대상으로 종이컵 모으기 회수대 260개를 각 부서에 보급해 사용 후 버려지던 종이컵 2,080KG을 회수, 판매한 대금이다.
이번 성금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안산시민 중에서 일정 소득 및 재산이하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등으로 선별해 지급하게 된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안산시 공무원의 봉급끝전나누기, 매월 정액을 기부하는 안산행복플러스 통장 참여, 또한 이번 사용하고 버린 종이컵 모으기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실천문화 확산 및 지역사랑운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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