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고교생에 교복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2-16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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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소득층 신입생 대상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90명에게 교복비 30만원(총 2700만원)을 18일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복비 지원사업은 지난 1일부터 14일(14일간)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 중 중·고등학교 진학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교복 지원비 신청 접수를 받아 결정된 가정에 대해 교복비를 지원하는 것.
시는 학생들이 입학 전인 이달 말까지 모두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신입생 90명에게 동복 구입비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고, 오는 5월에 하복 구입비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가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년 생활이 어려운 100여명의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교복구입비 지원과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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