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거주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계층 가구의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섰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노후된 환경에 거주해 사고 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 가구를 추천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00여가구를 선정해 3월부터 화재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노후시설, 전기·가스 등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시설의 개·보수와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모든 시설의 자재 교체 등 전문 점검 및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 전기안전공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안전복지건설팅단을 구성,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가스안전 장비 타이머콕,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시는 수혜가구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수혜자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분야의 집중 점검?정비로 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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