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이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0’에서 ‘K-팝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7일 매니지먼트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은 6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홀 빌보드 라이브 도쿄에서 열린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0’에서 지난해 현지에서 데뷔한 한국 가수 중 두각을 나타낸 가수로 선정돼 이 상을 받았다.
포미닛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미닛은 ‘퍼스트’와 ‘뮤직(MUZIK)’을 불렀다. 시상식에는 에그자일, AKB48 등 일본 그룹과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닉 카터(31) 등이 참가했다. 후지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생방송됐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뮤직’으로 데뷔한 후 인기를 끌고 있다.
3월2일 현지에서 ‘와이’가 포함된 새 싱글을 내놓는다. 한국에서는 상반기 중 새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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