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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안성기, 박서준, 우도환의 인터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안성기는 영화 '사자'를 선택한 이유에 "시나리오를 보면 아버지, 치매 있는 사람 쪽을 많이 맡게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에너지 넘치고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었다.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악역 연기하면서 악에 받친 적이 있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박서준이 "지금 그런 것 같은데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고, 우도환은 "그런 신이 있기는 하다"고 답했다.
한편 박서준은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설명하다 안성기에게 제지당했다. 안성기가 "너무 간다 지금. 더 나가면 곤란해"라고 말하자, 박서준은 얼음처럼 굳어 "노력을 많이 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란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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