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1일 서울시 주관으로 각 자치구별 장애인 복지정책 전반을 평가하는 ‘2010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에서 전부문 종합 우수구로 선정, 1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개선 부문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 부문 ▲장애인 자립생활 및 가족지원 부문 ▲장벽 없는 환경 만들기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구는 전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종합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송파구는 타 자치단체보다 앞서 내실 있게 추진한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확대 운영과 취업박람회 개최 실적, 공공주택에의 무장애 인증제 도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눈으로 보면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없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어울려 살기에 전혀 거리낌 없는 바람직한 지역사회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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