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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서경석은 민경훈과 정형돈에 대해 얘기했다.
먼저 서경석은 민경훈에 대해 "행사장에서 여러번 마주친 적 있다. 제 조카가 버즈 팬이라고 하더라. 버즈 티켓을 구해줬다. 그리고 민경훈 씨에게 연락을 했는데 세상에 말을 잘 전해줘서 애가 극찬을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서경석은 정형돈의 얘기를 꺼내기 전에는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다. 이어 서경석은 "정형돈 씨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자주 못 만났는데, 아파트 앞에 술집에서 자주 만났다. 형돈이가 항상 있는데, 제가 항상 계산을 하고 간다. 서너번을 했다. 다음날 충분히 잘 먹었다고 할 수 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폭로했다.
정형돈은 "저는 항상 돈을 냈다"면서 억울해했고, 이에 MC들은 "서경석이 계산하고 난 뒤 추가로 돈을 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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