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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채널A에서는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하고 범행 후에도 이를 철저히 숨기려 했던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안겻다.
이어 "고유정은 범행 직후 전 남편 친동생에게 가짜문자를 보냈다. 전 남편의 휴대전화로 '연구실에서 자고 갈테니 신경쓰지 말라'는 내용"이라며 "고유정은 살해 이틀 뒤에도 전 남편 휴대전화로 자신과 전 남편 동생 그리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실종신고를 접수받은 경찰과의 첫 통화에서 고유정은 "서귀포에서 놀다 펜션에 같이 들어왔다가 전 남편은 걸어서 나갔다"고 말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전 남편의 실종 사건으로 만들어 자신의 범행을 감추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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