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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미션 재도전 기회를 얻기 위해 전소민에게 조건을 내거는 제작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는 "남자 게스트 출연 시 이상한 분장으로 혼자 오프닝 촬영 진행하기 3회"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전소민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할 수 있다. 남자 게스트와도 일하러 오는 것"이라고 그를 격려했다.
전소민은 "저 '런닝맨' 해서 시집갈 거다. 진심이다"라며 "'런닝맨'이 만남의 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시집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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