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거주외국인들이 한국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고구마 캐기, 송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거주외국인 총 45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구마 캐기 ▲벼 베고 도정하기 ▲계곡물에서 뗏목타기 ▲달구지 타고 마을일주 ▲맨손으로 송어잡기 ▲한국전통 솥뚜껑으로 메밀전 부쳐 먹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농촌체험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거주외국인들이 한국문화와 정취를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거주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컴퓨터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670-380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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