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옛길 노후가로등 철거하고 LED등 36개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밤길 밝아진다
10월 완공

▲ 천호옛길 교체 구간 위치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0월까지 총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80m 천호옛길의 노후화된 가로등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차로 왕복도로 구간으로 야간 시간대 구민 및 차량 이동이 잦은 천호옛길에 설치된 노후화된 29개의 가로등을 철거하고, 고효율에너지 절약형의 LED 가로등 36개를 설치한다.

구는 현재 설치돼 있는 가로등 8312개의 노후화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교체 사업이 완료되면, 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 조성, 주택가 빛 공해 감소 등으로 주민 불편사항 감소와 유지관리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노후 가로등 교체로 구민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LED 가로등 교체 사업을 확대 추진해 노인·여성·아동이 야간에도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는 안전도시 강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