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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과 선수들은 어쩌다FC 창단 기념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재를 절을 올리기 앞서 고사비부터 내라는 선수들의 성화에 “나 돈 낼 거야”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에 김용만이 “지금 성낸 건가?”라 물으면 정형돈은 “아주 침착한 상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허재는 술을 따르는 막내 김동현에 짧은 비속어를 발사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재는 고삿돈으로 10만 원을 냈다. 허재의 바람은 ‘뭉찬’의 대박이다.
이어 양준혁이 50만 원을 쾌척한 가운데 김용만은 통 크게 60만 원을 헌납하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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