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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불청'에서는 박재홍이 러시아 총영사님인 새 친구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불청 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내시경밴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웅장한 크루즈의 내부를 본 멤버들은 "배라는 생각이 안 든다. 놀이공원 온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박재홍이 새 친구와 함께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내시경밴드가 러시아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러시아 전문가 새친구 한 분을 모시고 왔다"고 소개했다.
박재홍은 "오는데 비행기가 많이 흔들려서 무서웠다"고 새친구와 너스레를 떨었다. 새친구는 바로 부산주재 러시아 총영사님 겐나지 랴브코프였다.
최초 공무원 새친구 겐나지는 "박재홍과는 의형제 되는 관계다"고 인사했다. 박재홍은 "대학교 때 룸메이트였다. 이렇게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마음이 참 뿌듯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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