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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이 엄마 소율이 외출한 뒤, 혼자 희율이를 돌보는 장면이 방송됐다.
희율은문희준의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아무에게 전화하는 등 장난을 많이 쳐 아빠 문희준을 힘들게 만들었다. 할머니이자 문희준의 엄마에게 전화를 건 것을 본 희준은 전화를 자신이 받아 "너무 힘들다. 내가 일하러 갔을 때 혼자(소율) 봤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말해 아내의 소중함을 표현했다.
이어 통화를 끊고 핸드폰을 보던 문희준은 "할미한테만 전화한 게 아니네?" 라며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문의 남성은 김태우였다. 문희준은 김태우에게 "한 명만 봐도 힘든데 세 명을 어떻게 보냐"고 투털대기도 했다.
이에 김태우는 "빨리 한 명 더 낳으라"고 문희준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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