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환경보전유공 대통령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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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컵 확산·옷체통 설치사업등 호평
▲ 17일 대통령상을 받은 조은희 구청장과 직원들이 환경부 대강당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24회 환경의 날(6월5일)’ 행사에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정 추진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구는 그동안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으로 전국 롤모델이 된 ‘서리풀컵’, 서초형 의류수거함 ‘옷체통’, 소규모 공동주택가 표준화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지원 등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가 추진해온 환경보전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불편을 덜어주며 도시미관과 환경보전을 모두 고려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서리풀원두막 등의 서초형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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