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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는 심영순 이연복 현주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영순은 직원들에게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제일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라"고 강요했다.
이어 그는 "먹는 거 잘먹지"라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이 없자 "그냥 네라고 한번에 대답해"라고 버럭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한 직원이 "퇴근을 빨리해서 좋다"고 말했고, 심영순은 "맞다. 무슨 미국회사다. 내가 퇴근 10분 전에 일을 좀 시키려고 가보면 없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심영순은 직원들이 불만을 말하려고 들자, 수박으로 입막음에 나섰다. 그는 "나 만나서 감사하지?"라고 물으면 자리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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